금요일 4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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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도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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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있는 기분이다 언넝 국경이나 보면서 늘어지고 싶은데 오늘 야근없겠지 ㅠㅠ 있으면 뛰어 내릴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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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5.04.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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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있는 기분이다 언넝 국경이나 보면서 늘어지고 싶은데 오늘 야근없겠지 ㅠㅠ 있으면 뛰어 내릴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