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억 썼는데 효과는 마이너스 한화 키스톤 콤비 부진 작성자 정보 조상님 작성 작성일 2025.12.18 23:02 컨텐츠 정보 4 조회 목록 답글 본문 한화가 105억 원을 들여 영입한 안치홍과 심우준 키스톤 콤비가 부진에 빠졌다. 안치홍은 타율 0.155, WAR -1.40, 심우준은 타율 0.164, WAR -0.35를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연봉 1억 원의 하주석은 WAR 1.25로 FA 듀오보다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한화에 이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관련자료 이전 여행 존나 마렵다........ 작성일 2025.12.18 23:14 다음 현 상황이 연상되는 마음의소리 에피소드 작성일 2025.12.18 22:4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