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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노니 마두에케 영입 합의 공격진 보강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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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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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첼시와 노니 마두에케 이적에 합의하며 공격진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ootball.London에 따르면, 아스날은 약 5천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로 첼시와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구단은 오는 7월 19일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AC 밀란, 뉴캐슬, 토트넘과 맞대결)에 앞서 마두에케를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스날은 마두에케가 PSV에 있을 당시부터 꾸준히 지켜봐 왔으며, 이번 영입은 부카요 사카의 장기 결장 가능성에 대비한 측면 뎁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지난 시즌 사카가 약 4개월 동안 부상으로 이탈했을 당시, 17세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가 대체자로 급히 기용됐으나, 브라이튼전에서 부상을 입고 한 달간 결장했다.

은와네리는 장기적으로 중앙 미드필더(10번 또는 8번)로 육성될 계획이지만, 필요 시 측면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반면 마두에케는 특히 오른쪽 윙에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나설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핵심 자원 영입을 이어갈 방침이다. 마두에케에 이어 에베레치 에제와 빅토르 요케레스가 주요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네 번째 공격수 영입 여부는 기존 스쿼드 내 이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아르테타 감독 체제 이후, 아스날은 주전급 자원을 내보낸 적이 없으나, 최근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특히 트로사르는 유럽 본토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구단도 이적에 비교적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파비우 비에이라, 올렉산드르 진첸코, 리스 넬슨, 알베르트 삼비 로콩가 등의 방출 여부도 향후 이적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새로운 기회를 위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는 만큼, 호드리구와 같은 빅네임 영입도 배제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는 최근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아래 입지가 불확실해졌으며, 자신의 미래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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