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복귀전 팀 동료들도 경악한 완벽한 투타겸업 작성자 정보 맨날한폴낙1 작성 작성일 2025.06.29 00:30 컨텐츠 정보 11 조회 목록 답글 본문 "이건 사람이 아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663일 만에 투수로 복귀. 그것도 1번타자+선발투수로 동시에 출전해 전 세계 야구팬을 놀라게 했다. 1이닝 1실점, 최고구속 100.2마일(약 161km), 그리고 타자로는 2안타 2타점.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동료 맥스 먼시도 "30구 던지고 바로 타석? 미쳤다"고 감탄. 다저스 프리드먼 본부장 "오타니는 오히려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인정. 투타 겸업이 다시 현실이 된 순간. 다저스의 9500억 원, 전혀 아깝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요즘 인싸들 술게임 근황 작성일 2025.06.29 00:44 다음 오늘 국야도 존나 어렵네 작성일 2025.06.29 00: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