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롯데 선수가 말하는 야구계 화류 스폰서 문화 작성자 정보 야옹이식빵 작성 작성일 2024.03.02 22:53 컨텐츠 정보 147 조회 목록 답글 쓰기 본문 2019년 박명환야구TV 에서 정수근이 밝힌 얘기 일주일에 2-3번만 가도 한번 갈때마다 300-400씩 깨지는데 어떻게 내냐 스폰서를 만나는 계기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합석하는 경우, 아는 분의 소개가 많다 내가 돈 주고 마실 수 없는 술을 마음껏 마시고 예쁜 아가씨들과 함께 하므로 악마의 유혹이 시작 야구선수들은 쪽팔린걸 모르나 ㅋ 저런걸 당당하게 이야기하네 관련자료 이전 순살 아파트 시공사 근황 작성일 2024.03.02 23:27 다음 엠티 가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자 반응...jpg 작성일 2024.03.02 21:4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글 쓰기